쿠팡, 자회사 '쿠팡이츠서비스' 출범

이형근 / 기사승인 : 2021-04-14 11:36:32
  • -
  • +
  • 인쇄
대표이사 장기환씨 선임...2019년 초기서비스 참여 이력

[매일안전신문] 쿠팡의 음식배달 서비스 '쿠팡이츠서비스'가 자회사로 출범한다.

'쿠팡 이츠 서비스'는 14일 출범하며 쿠팡이 지분 100%를 소유한다. 쿠팡이츠서비스는 고객과 상점주, 배달 파트너 지원 및 운영을 위한 서비스팀 관리를 맡는다.

이번 자회사 분리는 쿠팡이츠 수요가 전국적으로 늘어나자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별도 조직을 만들었다.

쿠팡은 자회사의 출범으로 모든 이용자의 문의사항에 실시간으로 응대하는 시스템을 통해 질 좋은 서비스와 지원을 서비스가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쿠팡이츠서비스'는 배달 파트너들이 유연하게 근무하고 자신들의 스케줄을 조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새로 출범하는 쿠팡이츠서비스의 신임대표는 장기환씨가 선임됐다.

장 신임대표는 지난 2019년 쿠팡에 합류해 쿠팡이츠 초기 서비스에 참여했으며 빠른 배달 서비스인 '치타배달' 기획 및 확장을 이끌었다.

장 대표는 "쿠팡의 최신 기술을 적용해 고객들에게 뛰어난 배달 서비스를, 점주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배달 파트너에게는 안전한 배달을 제공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쿠팡 이츠는 배달원 1명이 주문 1건을 처리하는 '단 건 배달' 서비스를 선보였다./이형근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형근 이형근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