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 화순풍력단지에 AI드론 투입

이형근 / 기사승인 : 2021-04-14 22: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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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부식, 변형 등 고해상도로 촬영후 솔루션 확보
서부발전이 태양광 및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발전 단지에 드론을 띄워 장비 이상을 감시하고 있다. (사진=서부발전)
서부발전이 태양광 및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발전 단지에 드론을 띄워 장비 이상을 감시하고 있다. (사진=서부발전)


[매일안전신문] 한국서부발전은 최근 화순풍력발전 단지에서 8대의 자율비행 드론시스템을 활용한 신재생설비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서부발전이 드론설비점검 시스템을 도입한 것은 지난 2016년부터 이며 2018년 LTE급 드론 실시간 영상송수신 시스템을 구축했다. 시스템이 갖춰진 이후 풍력과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 발전설비 점검에 드론시스템을 활용했다. 특히 3월에는 해빙기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방시설 작동기능 점검 등 풍력타워 전반에 대한 특별점검을 시행했다.


신재생발전은 대규모 단지에 설치돼 인력으로 한계가 있어 드론을 투입하는게 적절하다. 서부발전은 사고예방과 정확한 점검을 위해 드론 도입을 결정했다.


한국서부발전은 전남 장흥에 조성된 풍력발전기에 드론 8대를 투입했다. 이번에 투입한 드론은 블레이드의 균열이나 부식, 변형을 고해상도로 촬영해 데이터를 축적하고 앞으로 결함검출 솔루션을 확보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한국서부서부발전은 “정부의 정책기조에 발맞춰 확대되는 신재생 발전설비의 안정적인 설비운영을 위해 드론을 적극 활용할 계획으로 올해 준공되는 장흥 풍력발전에도 드론을 적용해 안전점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이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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