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더 뉴 K3’ 내·외장 디자인 공개...인기드라마 '미생' 재해석한 론칭 영상도 관심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5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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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드라마 '미생'을 2021년 직장인의 삶으로 재해석한 더 뉴 K3 론칭 동영상 ‘미생 2021(Presented by The new K3)’ . /동영상 캡처
인기 드라마 '미생'을 2021년 직장인의 삶으로 재해석한 더 뉴 K3 론칭 동영상 ‘미생 2021(Presented by The new K3)’ . /동영상 캡처

[매일안전신문] 기아가 K3를 새롭게 개선해 내놓은 ‘더 뉴 K3(The new K3)’의 내·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15일 기아에 따르면 더 뉴 K3는 2018년 2월 K3 출시 이후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로 미래지향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과 최신 안전 및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국내 대표 준중형 세단으로 거듭난 더 뉴 K3는 기존 K3에 세련되고 스포티한 느낌을 더해 한층 역동적인 이미지를 담았다.


더 뉴 K3 전면은 슬림한 전조등과 연결된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넓어 보이는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그릴에서 전조등으로 이어지는 역동적인 느낌의 크롬 가니쉬를 통해 입체감을 살렸다. 방향지시등을 전조등과 통합, 이미지가 간결해졌다. 속도감을 형상화한 주간주행등은 세련된 느낌을 더한다. 전투기 날개를 연상시키는 범퍼 하단부를 통해 날렵한 인상을 구현했다.


후면은 가로 지향적인 디자인에 입체감을 더해 안정적이면서도 스포티한 감성을 준다. 전면부와 통일성을 갖도록 속도감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후미등에도 적용했다.


새로운 외장 컬러로 추가된 미네랄 블루는 강렬한 파도에서 영감을 받은 대범한 컬러로 역동적인 느낌을 표현했다.


더 뉴 K3의 내장 디자인은 10.25인치 대화면 유보(UVO) 내비게이션과 10.25인치 클러스터를 탑재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는 동시에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내비게이션 부분에 터치 스위치를 적용해 운전자 중심의 환경을 지향해다. 신규 내장 컬러로 고급 차량에서 주로 사용되는 높은 채도의 오렌지 브라운 컬러를 추가했다.


아는 고객 만족을 위해 더 뉴 K3에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을 비롯해 다양한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장치는 물론이고 △차로 유지 보조(LF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등을 통해 주행 중 편의성을 향상했으며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사이클리스트)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안전 하차 경고(SEW) △운전자 주의 경고(DAW) △후방 모니터(RVM)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등이 탑재돼 있다.


기아는 2014년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미생을 현시대 직장인 삶에 맞게 재해석한 ‘미생 2021(Presented by The new K3)’ 프리론칭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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