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유흥시설 관련 11명 등 코로나19 확진자 38명 발생...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4-16 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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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바이러스 애니메이션 구현 장면.(Nucleus Medical Media 유튜브)
코로나19 바이러스 애니메이션 구현 장면.(Nucleus Medical Media 유튜브)

[매일안전신문] 부산시에서 유흥시설 관련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16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명, 이날 오전 3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사하구 11명 ▲부산진구 5명 ▲남구·북구·해운대구·강서구 각 3명 ▲서구·수영구 각 2명 ▲동구·동래구·금정구·사상구 각 1명 ▲기타 1명 등이다.


이 중 11명은 유흥시설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로 종사자 1명, 접촉자 10명이다.


이로써 부산 유흥시설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455명이다. 종사자 80명, 이용자 97명, 접촉자 278명이다.


동래구 복지관 주간보호센터 관련해서도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그는 해당 주간보호센터 이용자로 자각겨리 중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주간보호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종사자 3명, 이용자 8명, 접촉자 1명 등 총 12명으로 늘었다.


확진자가 나온 서구 소재 고등학교 학생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서구 고등학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8명으로 늘엇다. 학생 6명, 가족 2명 등이다.


현재 해당 고등학교 학생들은 온라인 수업을 받고 있다.


또 다른 부산 코로나19 확진자 3명은 전날 시행된 유증상자에 대한 진단검사 행정명령에 따라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콧물, 인후통, 기침 등 호흡기 증상, 근육통 발열 오한 등 몸살 증상 또는 미각이나 후각이 둔해지는 등 의심증상이 있어 의료기관, 약국에서 검사 권고를 받은 분들은 신속히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여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외 나머지 부산 확진자들은 기존 확진자들의 가족 또는 지인 등 접촉자 등이다.


부산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4603명으로 늘었다. 이 중 585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완치자는 30명 추가돼 누적 3897명이다. 사망자는 1명(3892번) 늘어나 총 121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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