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GTX A...일산~강남 20분대 진입"

손주안 / 기사승인 : 2021-04-16 19: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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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고양시장, 철도교통 현안사업 점검하며 안전 당부
고양시, GTX-A 터널 구간 현장 점검/고양시 제공
고양시, GTX-A 터널 구간 현장 점검/고양시 제공

[매일안전신문]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16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창릉역 예정지와 호수공원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본선터널굴착 현장을 방문을 실시했다.


창릉역이 최근 ‘창릉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서 GTX-A노선에 반영됐다. 고양시는 GTX 정거장 3개소를 보유한 유일한 기초자치단체가 됐다. 현재 연장 20.26km, 평균 지하 50m의 대심도 터널 구간으로 고양시 구간은 구성돼 있다.


GTX A노선은 총 2조 9천억원이 투입된다. 종 연장은 운정에서 삼성까지 총 42.6km이다. 일산부터 강남까지 GTX A노선을 통해 2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고양시민들은 보다 빠른 개통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재준 시장이 고양시 GTX-A 터널 구간을 현장 점검하고 있다./고양시 제공
이재준 시장이 고양시 GTX-A 터널 구간을 현장 점검하고 있다./고양시 제공

이날 이재준 고양시장은 "자족도시 전환의 디딤판인 철도교통 사업의 안전한 시공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근로자 방역을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고양시민들의 기대가 큰 사업인 만큼, 근로자 숙소 방역을 철저히 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개통을 지연 없이 진행하도록 공정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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