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감염재생산지수 1.07 ... 지난주보다 낮지만 확산 추세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8 11:45:39
  • -
  • +
  • 인쇄
코로나19 지난주 감염재생산지수는 하락했지만 1.07로 확산추세를 나타냈다.(자료, 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지난주 감염재생산지수는 하락했지만 1.07로 확산추세를 나타냈다.(자료, 매일안전신문)

[매일안전신문] 4월 셋째 주 주간 감염재생산지수(감염지수)는 1.07을 나타냈다.


지난 둘째 주의 감염지수는 1.21보다는 낮은 수치다. 그러나 확산세의 속도는 낮지만 1보다 높아 확산세는 이어지고 있다.


확진자가 감소추세를 보이는 것은 감염지수가 1 이하가 되어야 한다. 감염지수 1.07의 의미는 100명의 확진자가 107명에게 감염시킨다는 의미로 확진자 증가 추세다.


지난주(11일부터 17일)의 확진자는 4,561명으로 일평균 65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그 전주는 확진자 4,281명에 일평균 612명이었다.


전문가들은 이미 4차 유행에 접어들었다고 분석한다. 일평균 확진자 652명을 기준으로 4월 평균 주간감염지수 1.14를 적용하면 3주 후에는 1,000명이 넘을 것으로 환산된다.


11일(어제) 휴일 검사 건수가 4만1,724건으로 평일 검사 건수 8만여건에 비해 절반 수준인데 확진자는 600명대 후반으로 평일 확진자 수와 비슷하다.


국민의 위험제감도가 낮아지고 봄철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데 확산세는 꺾일 기미는 없어 정부당국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혜연 기자 김혜연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