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부산시에서 지역 내 교회 관련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28명이 나왔다.
19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명, 이날 오전 26명 등 총 2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부산진구 7명 ▲서구 4명 ▲사하구 3명 ▲금정구·연제구 각 2명 ▲영도구·동래구·사상구 각 1명 ▲기타 2명 등이다.
이 중 4명은 강서구 소재 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다.
방역당국은 해당 교회 수요예배에 확진자가 참석한 것으로 조사됨에 따라 당시 예배 참석자 26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4명이 확진됐다.
이로써 현재까지 해당 교회 관련 확진자는 6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은 해당 교회 교인 80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서구 소재 수산 사업장 관련하여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해당 사업장의 타 부서 직원이다.
앞서 지난 16일 해당 사업장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된 후 동료 직원 3명, 가족 1명이 추가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타 부서까지 조사를 확대했으며 그 결과 타 부서 직원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이로써 해당 사업장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0명으로 늘었다. 직원 9명, 가족 1명 등이다.
해당 사업장은 소속 직원이 73명인 곳으로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나머지 부산 신규 확진자들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지인 등 접촉자, 타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거나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현재 역학조사 중이다.
이로써 부산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4691명으로 늘었다. 이 중 527명은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4043명은 완치됐다. 사망자는 121명이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사하구(490명)와 부산진구(474명)에서 4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왔다. 그 다음으로 해운대구(375명), 동래구(342명)에서 300명이 넘는 시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외 ▲남구 285명 ▲사상구 263명 ▲연제구 240명 ▲서구 234명 ▲금정구 226명 ▲영도구 214명 ▲수영구 172명 ▲강서구 145명 ▲동구 136명 ▲기장군 97명 ▲중구 71명 등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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