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준중형 세단 ‘더 뉴 K3’ 출시...더욱 세련되고 스포티해졌다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0 15: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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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의 준중형 세단 ‘더 뉴 K3’. /기아 제공
기아의 준중형 세단 ‘더 뉴 K3’. /기아 제공

[매일안전신문] 기아가 2018년 출시한 K3를 개선한 준중형 세단 ‘더 뉴 K3’를 출시한다.스포티한 디자인에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편의 기술을 탑재했다.


20일 기아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더 뉴 K3는 기존 모델에 세련되고 스포티한 느낌을 더해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더 뉴 K3의 전면은 슬림한 LED 전조등과 라디에이터 그릴을 연결, 넓은 이미지를 연출한다. 속도감을 형상화한 주간 주행등과 전투기 날개를 연상시키는 범퍼 하단부로 세련되고 날렵한 인상을 구현하고 있다.


차량 후면은 가로 지향적인 디자인에 입체감을 살려 안정적이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했다. 역동적인 이미지의 16인치와 17인치 휠을 새롭게 적용했다.


GT 모델은 전면에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 하단부를 새롭게 적용해 한층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더 뉴 K3의 실내는 기존 8인치 대비 크기가 커진 10.25인치 대화면 유보(UVO) 내비게이션과 10.25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를 탑재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였다. 내비게이션 부분에 터치 스위치를 적용해 운전자 중심의 쾌적한 드라이브 환경을 조성했다.


기아는 더 뉴 K3에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편의 기술을 적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다.


더 뉴 K3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차로 유지 보조(LFA)를 비롯해 안전한 주행과 주차를 돕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사이클리스트)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BCA) △안전 하차 경고(SEW)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RCCA) 등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EPB, 오토홀드) △원격 시동 스마트키 △후석 승객 알림(ROA) 등을 탑재해 사용자 편의성이 높아졌다는 평이다.


기아는 고객을 배려한 최신 인포테인먼트 사양도 이번 모델에 적용했다.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OTA) △하차 후 최종 목적지 안내 △내차 위치 공유 서비스 △후석 취침 모드 △차량 내 간편 결제(기아페이) 등이 새롭게 추가됐다.


뉴 K3의 가격은 1.6가솔린 모델이 △트렌디 1738만원 △프레스티지 1958만원 △노블레스 2238만원 △시그니처 2425만원이고, 1.6가솔린 터보 모델(GT 모델)은 △시그니처 2582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기준)이다. 1.6 가솔린 모델에서 고객들이 선호하는 사양들로 구성된 스타일, 컴포트, 드라이브 와이즈 선택 품목을 노블레스와 시그니처에 기본화했으며 트렌디와 프레스티지에서도 선택할 수 있다.


기아는 2014년 인기리 방영된 드라마 미생을 지금의 사회 초년생들의 직장 생활에 맞게 다시 해석한 더 뉴 K3의 TV 광고 본편인 ‘미생 2021’ 3편을 이날 공개하기도 했다. 영상에서는 미생 출연 배우인 임시완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2021년 변화된 직장과 일상의 모습을 보여주며 고객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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