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홍남기 국무총리는 직무대행 겸 경제부총리는 20일(오늘)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코로나 집단면역에 필요한 시간이 6년 4개월 걸린다는 표현은 국민을 불안하게 한다고 말했다.
홍 직무대행은 "가짜뉴스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 중"이라며 "정책의 내용이 잘 못 전달되는 경우가 너무 많아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홍 직무대행은 "정부는 4월에 300만명에게 (백신을) 접종하고 백신 접종이 확정된 것을 토대로 산정할 때 상반기 중 1200만명, 전국의 22%에게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앞서 블룸버그 코로나19 추적기(Bloomberg's Covid-19 Tracker)는 4월 11일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현재 접종 속도라면 집단면역 형성까지는 6년 4개월이 걸린다고 분석했다. 20일 현재 기준으로 확인한 결과 4년이 걸린 것으로 나온다. 매일 백신 접종 건수가 달라지므로 예상기간도 달라진다.
그러면 4년 근거는 어떻게 나왔을까
우리나라는 지난 2월 26일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해 20일 0시 기준 1회 백신 접종자는 총 163만9,490명이다. 54일 동안 월평균 접종자는 91만828명이다.
집단면역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인구(5,200만명 기준)의 70%인 3,640만명이 항체가 형성이 되어야 하므로 약 90% 항체 형성률을 감안해 75%인 3,900만명을 접종 대상자로 한다.
3,900만명이 1회 접종할 경우 현재의 월평균 91만여건을 기준으로 하면, 향후 43개월이 소요된다.
블룸버그 추적기는 4년(48개월)로 추정했지만 매일안전신문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43개월로 환산되 큰 차이가 없다. 만일 2회 접종 기준을 적용하면 소요기간은 86개월이나 걸린다.
결국 현재 접종 기준으로 블룸버그 추적기가 예측한 6년 4개월과 4년은 환산된 수치로 가짜뉴스는 아니다.
홍 직무대행이 말한 상반기까지 1,200만명이 1차 접종을 하고 11월까지 집단면역을 위한 인구 75%가 1회 접종을 마치기 위해서는 일평균 접종자는 약 17만명이 접종해야 된다. 11월까지 2회 접종을 마무리 하기 위해서는 일평균 약 34만명이 접종해야 가능하다. /이송규 안전전문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