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준중형 세단 더 뉴 K3 공식 출시"

손주안 / 기사승인 : 2021-04-21 01: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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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뉴 K3 전면/현대차 제공
기아 더 뉴 K3 전면/현대차 제공

[매일안전신문] 기아는 14일 더 뉴 K3를 2018년 2월 K3 출시 이후 3년 만에 선보였다. K3의 상품성개선 모델로 스포티한 디자인과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편의기술을 대거 탑재했다.


더 뉴 K3는 기존 모델에 세련되고 스포티한 느낌을 더해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전면부는 슬림한 전조등과 연결된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넓어 보이는 이미지를 연출했고, 그릴에서 전조등으로 이어지는 역동적인 느낌의 크롬 가니쉬를 통해 입체감을 살렸다. 전투기 날개를 연상시키는 범퍼 하단부로 날렵한 인상을 구현했다.


기아 더 뉴 K3 실내/현대차 제공

후면은 가로 지향적인 디자인에 입체감을 더했고, 속도감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후미등에 적용해 전면부와 통일감을 줬다. 내장 디자인은 10.25인치 대화면 유보(UVO) 내비게이션과 10.25인치 클러스터를 탑재해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내비게이션 부분에 터치 스위치를 적용했다.


 기아 더 뉴 K3 후면/현대차 제공
기아 더 뉴 K3 후면/현대차 제공

더 뉴 K3에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편의기술이 적용됐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와 차로 유지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경고 등을 탑재했다.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와 오토홀드, 원격시동 스마트키,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OTA), 후석 승객 알림 기능을 추가해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기아는 더 뉴 K3의 가격을 개별소비세 3.5% 기준으로 1.6가솔린 모델은 트렌디 1738만원, 프레스티지 1958만원, 노블레스 2238만원, 시그니처 2425만원이고, 1.6가솔린 터보 모델(GT 모델)은 시그니처 2582만원이다.


한편 기아는 더 뉴 K3의 TV광고 본편인 '미생 2021' 3편을 이날 공개했다. 2014년 인기리에 방영됐던 드라마 미생을 현시대 사회초년생들의 직장생활에 맞게 재해석한 영상이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더 뉴 K3는 세련되고 스포티한 디자인과 고객 선호 사양을 적용해 상품성을 개선했다.트렌드를 반영한 광고와 전시 행사를 통해 국내를 대표하는 준중형 세단으로 존재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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