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군포 보험회사 콜센터서 코로나19 확진자 무더기 발생...12명 확진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4-21 10: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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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코로나19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경기 군포시에 위치한 한 보험회사 콜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다.


21일 군포시에 따르면 관내 한 보험회사 콜센터에서 이틀 동안 직원 1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9일 해당 콜센터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된 후 같은 날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어 20일 자가격리 중이던 직원 9명이 잇따라 확진됐다.


시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감염경로, 이동 동선,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 중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경기 군포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13명이 늘어 누적 790명이다.


이 중 86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674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30명이다. 자가격리자는 520명이다.


이날 0시 기준 경기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34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원 23명 ▲고양·성남·화성 각 17명 ▲광주 16명 ▲부천·남양주 각 15명 ▲오산 14명 ▲군포 13명 ▲의정부 12명 ▲안양 9명 ▲용인·하남·안산 각 8명 ▲구리·평택 각 6명 ▲이천·양주 각 5명 ▲파주·시흥·김포·의왕 각 3명 ▲광명·과천 각 2명 ▲안성·여주·양평·가평 각 1명 등이다.


이로써 경기도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누적 3만2369명으로 늘었다. 이 중 2479명은 격리 치료 중이다. 완치자는 2만9317명이고 사망자는 573명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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