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대구시에서 체육시설, 사우나 관련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5명이 나왔다.
지치구별로 살펴보면 ▲수성구 8명 ▲동구·서구 각 4명 ▲북구·달서구·달성군 각 3명 등이다.
이 중 5명은 서구 내당동 소재 사우나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다.
앞서 지난 15일 해당 사우나 관련하여 감염경로 불상 확진자가 발생한 후 지금까지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이로써 해당 사우나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25명으로 늘었다. 사우나 이용자 등 17명, n차 감염자 8명 등이다.
수성구 일가족 관련해서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앞서 전날 수성구 C병원 입원 전 검사에서 1명이 코로나19 확진된 후 가족 4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경북 울진에서 모임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수성구 일가족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5명으로 늘었다.
수성구 소재 피트니스시설 관련하여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앞서 지난 17일 해당 피트니스시설에서 처음으로 확진자가 발생한 후 18일 3명, 19일 1명, 20일 1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수성구 피트니스시설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6명으로 늘었다. 이용자 4명, n차 감염자 2명 등이다.
이외 나머지 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11명)이거나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1명)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감염원을 조사 중(3명)이다.
대구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9216명으로 늘었다. 이 중 163명은 지역 내외 10개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 완치자는 전날 대비 10명 늘어나 총 9001명이다. 사망자는 214명이다.
한편, 대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5명 중 6명은 초·중·고등학교 학생인 것으로 파악됐다.
대구시교육청은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에 대해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최근 시민들의 방역개념이 느슨해지면서 학교 방역도 소홀해질까 걱정”이라며 “학부모에게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몸이 안좋으면 가급적 학교에 보내지 말도록 당부하고 교내 방역관리도 더 꼼꼼하게 하겠다”고 전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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