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날씨]낮기온 28도 초여름 더위 당분간 계속된다...주말 제주에 비, 다음주 수요일 전남·경남에도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1 14: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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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날씨를 보인 21일 낮 서울 청계천에 나온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채 휴식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초여름 날씨를 보인 21일 낮 서울 청계천에 나온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채 휴식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 21일 낮기온이 28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당분간 낮기온이 20도가 넘어 덥겠다. 토요일 제주도에, 다음주 수요일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에 비가 오겠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기온이 일사에 의해 높게 오르면서 중부내륙과 경북권내륙은 28도 이상, 그 밖의 내륙에서도 25도 이상의 분포를 보였다.


22일은 구름이 많아 이날보다 1~2도 내려가겠으나 내륙에서는 25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고, 동해안과 강원산지는 20도 내외가 되겠다.


23일에는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동해안과 강원산지는 15도 내외가 되겠다.


이날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구름많아지겠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구름많다가 차차 흐려지겠다.


22일과 23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23일 새벽부터 낮 사이 전라권과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과 경상권서부에는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주말인 24일 오전 한때 제주도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다음수 수요일인 28일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에 비가 와 경남권과 제주도는 29일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24∼29일 낮기온도 16~25도로 곳에 따라 덥겠다.


22일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 남부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인천·경기 북부·충청권·대구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으로 예상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부분 중서부지역과 일부 영남권은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다소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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