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한글과컴퓨터그룹(한컴그룹) 계열사가 투자한 가상화폐 아로와나 토큰(ARW)이 상장과 함께1000배 이상 폭등하며 리플, 이더리움 뒤를 잇는 알트코인 자리에 오를지 관심이 쏠린다.
21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아로와나 토큰은 이날 낮 3만원대 초반에서 횡보하며 거래 총액(24시간 기준) 1, 2위를 다투고 있다.
이는 상장가(50원)와 비교해 600배 이상 치솟은 가격이다.
아로와나 토큰은 지난 20일 빗썸 상장을 통해 코인 시장에 데뷔했다. 한컴그룹 계열사인 한컴위드가 해외 법인 한컴싱가포르를 통해 투자한 사실이 알려지며 장중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한컴위드는 한컴그룹의 보안, 블록체인 전문 기업이다.
뚜껑을 여니 기대 이상이었다. 이날 한때 상장가 대비 1000배인 5만 5000원까지 치솟은 아로와나 토큰은 현재 3만원대 초반에서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아로와나 토큰이 '대박'을 터뜨리며 한컴위드도 몸값이 수직 상승했다. 21일 오전 코스닥 시장에서 1만55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날과 비교해 2.33% 오른 수치다.
아로와나 토큰 흥행 배경으로는 한컴그룹의 첫 가상화폐 프로젝트라는 점과 금 기반 화폐라는 점이 꼽힌다.
활용 범위 확대도 원인으로 분석된다.
앞서 한컴위드는 아로와나 토큰을 디지털 플랫폼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와 다양한 방식으로 연계돼 사용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컴위드 관계자는 "실물 자산을 디지털화해서 디지털 플랫폼 위에서 국경을 넘는 자유로운 거래가 이뤄지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며 "앞으로 빗썸은 물론 다른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하는 것에 대해서도 논의 중"이라고 뉴시스에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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