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두꺼비 소주 ‘진로’ 출시 2주년 맞아...누적 6억5000만병 판매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4-21 16: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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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진로'가 출시 2주년을 맞았다.(사진=하이트진로 제공)
두꺼비 '진로'가 출시 2주년을 맞았다.(사진=하이트진로 제공)

[매일안전신문] 출시 2주년을 맞은 ‘진로’가 4월 현재 누적 6억5000만병이 판매됐다.


21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이날 ‘진로’가 출시 2주년을 맞았다.


2019년 4월에 출시된 ‘진로’는 1970년대 디자인을 되살린 뉴트로 컨셉으로 원조 ‘진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옛 감성을 새롭고 흥미롭게 받아들이는 젊은 층을 집중 공략했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진로’ 출시 7개월만에 1억병 판매를 돌파했으며 4월 현재 누적 판매 6억5000만병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진로 판매량은 2019년 대비 200% 올랐다. 가정용 제품은 전년 대비 360% 증가했고 유흥용도 전년 대비 143%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갔다.


하이트진로는 소주업계 최초로 두꺼비를 활용한 캐릭터 마케팅이 성공 요인 중 하나라고 분석했다.


하이트진로는 두꺼비 인기에 힘입어 이종 업계와 컬래버레이션으로 MZ세대도 공략하고 있다. 패션, 통신, 금융, 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하고 있다. 협업 제품들은 실판매로 이어져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두꺼비 캐릭터를 활용해 서울 성수동에 국내 최초 주류 캐릭터샵 ‘두껍상회’를 오픈했다. 두껍상회는 부산과 대구에 이어 현재는 광주에서 운영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올해도 적극적인 캐릭터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캐릭터의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코닉(상징적인) 브랜드로 성장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진로와 두꺼비를 사랑해주신 모든 소비자분들게 감사드린다”겸넛 “출시 3년차인 올해는 진로만이 할 수 있는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참이슬과 함께 대표 소주 브랜드로 확고하게 자리잡겠다”고 전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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