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확인된 확진자가 대폭 늘어나고 있다.
22일 0시 기준 전날 신규 확진자는 총 735명이며 이중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한 확진자는 133명이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임시선별검사소 확진자는 일평균 80명이었지만 22일(오늘)과 전날의 임시선별검사소 일평균 확진자 132명으로 대폭 늘었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확진자가 늘어나는 것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고 무증상자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확산에 대해 위험한 상황이다.
22일 0시 기준 전날 수도권에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 건수는 3만5,371건이며 누적 검사 건수는 380만6,438건이다. 이중 확진자가 1만116명으로 검사대비 양성률 0.27%로 1만명당 27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셈이다.
이 수치로 보면 10만명을 임시 선별검사소에 검사할 경우 270명의 확진자가 발생한다.
임시선별검사소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서울에 26개, 인천 6개, 경기도 79개를 포함해 수도권에 111개를 운영하고 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울산, 광주, 대구에 각 1곳씩 운영하여 충남에서는 천안시와 아산시에서 각각 1곳을 운영된다.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으므로 비수도권에서도 임시선별검사소를 늘려 확진자를 조기에 선별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할 것이다.
임시선별검사소는 무기명으로 전화번호 확인만으로 증상이 없어도 누구나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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