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시황] 원루트 네트워크·젠서 급등... 비트코인·아로와나 토큰 ‘주춤’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2 1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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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빗썸)
(캡처=빗썸)

[매일안전신문] 원루트 네트워크(RNT), 젠서가 높은 가격 상승률로 관심을 끌고 있다. 비트코인, 아로와나 토큰은 전날 대비 5% 이상 하락하며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22일 낮 12시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원루트 네트워크(RNT)는 전날과 비교해 174.46% 상승한 7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총액은 60억에 불과하지만, 상승세에 힘입어 24시간 이내 거래 금액이 700억원을 돌파했다.


젠서(XSR)도 전날 대비 34.05% 상승한 7.066원에 거래되며 고공 행진하고 있다. 시가 총액은 168억원으로, 24시간 이내 거래 금액은 474억원이다.


RNT는 2017년 출시된 가상화폐다. 현재 코인 공개(ICO)를 진행한 알트 코인들 가운데 마일스톤 달성까지 가장 앞서 있는 코인으로 여겨진다.


다만 높은 변동률로 빗썸에서는 ‘투자 유의 종목’으로 지정돼 있다. XSR도 빗썸의 ‘투자 유의 종목’에 포함된다.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약 330만원이 하락하며 고전하고 있다. 현재 6700만원대에 거래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을 향한 우려 목소리가 잇따르며 가격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관측이 나온다.


한글과컴퓨터그룹(한컴그룹) 계열사가 투자한 아로와나 토큰은 2만원선이 붕괴됐다.


이날 낮 12시 기준 전날보다 9810원 하락한 1만9800원에 거래되며 하락세가 다분하다. 다만 공모가(50원)에 비해선 여전히 높은 가격이다.


RNT, XSR 이외에도 △고머니2 △퀸비 △메이커 △머신익스체인지코인 △컴파운드 △유니스왑 등이 플러스 변동률을 보이며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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