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부산시 학교, 목욕탕, 스크린골프장 등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22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명, 이날 오전 2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금정구 9명 ▲사상구 5명 ▲부산진구·사하구 각 3명 ▲서구·동래구 각 2명 ▲남구·북구·강서구·연제구·수영구·기장군 각 1명 ▲기타 3명 등이다.
이 중 1명은 동아대학교 관련 확진자다.
앞서 전날 해당 학교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된 후 방역당국이 진행한 접촉자 60명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 1명이 추가 확진된 것이다. 또 접촉자는 모두 자가격리 조치됐다.
동아대는 확진자 발생으로 오는 26일까지 비대면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북구 복지시설 관련해서도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앞서 주기적 선제검사에서 해당 복지시설 종사자 1명이 확진됐다. 이후 방역당국이 해당 복지시설 종사자, 입소자 등 92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결과 1명이 추가 확진된 것이다.
또 다른 복지시설 종사자 선제검사에서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역학조사 중이다.
이외 나머지 부산 신규 확진자들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거나 감염원 불명이다.
특히 기존 확진자의 가족·지인을 제외한 접촉자들은 어린이집 1곳, 학교 2곳, 복지시설 1곳, 목욕탕 2곳, 스크린골프장 1곳, 유흥시설 1곳에서 확진자와 접촉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일상생활 곳곳에서 코로나19 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전날 확진자가 발생했던 연제구 소재 고등학교 관련 접촉자 258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었다. 94명은 자가격리 조치됐다.
이날 오후 1시준 부산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4792명으로 늘었다. 이 중 459명은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완치자는 전날 대비 4212명 늘어나 총 4212명이다. 사망자는 121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사하구(501명)가 500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해 가장 많았다. 이어 부산진구 488명, 해운대구 384명, 동래구 347명으로 300명을 훨씬 넘어섰다.
이외 남구 288명, 사상구 276명, 금정구 242명, 서구·연제구 각 241명, 북구 231명, 영도구 216명, 수영구 175명, 강서구 148명, 동구 136명, 기장군 98, 중구 71명 순이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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