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성수 발언 이후 거래도 위축세로... 관련 입법 속도 낼 듯.
- 비트코인 강세론자도 단기 조정 점쳐...
[매일안전신문]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투자자 보호 및 관련 입법에 대한 논쟁이 비등한 가운데 전일 은성수 금융위장 발언 이후 주요 암호화폐 가격은 여전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간 현재 (0시 38분) 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비트코인 캐시,이더리움 클래식,이오스,트론 등 메이저 암호화폐들이 대부분 1~2%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고 거래도 위축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 암호화폐 거래소 관련 입법 논의 본격화 예상
현재 100여개로 추산되고 있는 거래소 중 은행과 계약을 하고 거래소 계좌를 은행 실명계좌와 연동해 이용자에게 현금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래소는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4곳에 불과하다.
나머지 거래소들은 흔히 벌집계좌로 불리는 법인계좌로 투자자의 입출금을 관리해 투자자 보호에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하루빨리 특금법을 보완할 제도 정비가 시급한 것이다.
암호화폐의 실체를 인정하고 제도권으로 흡수하여 사기 및 환치기, 자금세탁 등의 부작용을 막을 대의에 대한 논의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② 서학개미 집중 매수한 코인베이스(Coinbse Glibal) 주가도 약세 지속
서학개미들이 집중 매수한 코인베이스 주가도 이 시각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각 현재 나스닥에서 1.55% 하락한 307.09$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과 동조화가 이뤄지고 있어 투자자라면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③ 시장 강세론자도 조정 필요성 언급
JP모간의 니콜라스 파니지르트조글루 수석전략가는 21일(현지시간) 고객 메모에서 "비트코인이 곧 다시 6만달러를 회복하지 못하면 모멘텀 신호가 붕괴되어 계속적 가격 하락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의 선물 시장 매수 포지션 등을 보면 기술적 측면에서 가격 저항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낙관론자인 구겐하임파트너스의 스콧 마이너드 최고투자책임자(CIO)도 이날 CNBC에 나와 "단기적으로 나타난 비트코인의 엄청난 움직임을 볼 때 매우 큰 거품이 있다"며 "대규모 조정을 겪게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2만∼3만달러까지 후퇴할 수 있다. 이는 50% 하락하는 것"이라고 내다봤다.
④ 은성수 발언 후 김치 프리미엄 약화 가능성 커 보여
그동안 법적 사각지대화 했던 한국 거래소 관련 입법 논의가 본격화되면 김치 프리미엄이 약화될 것이라는 의견들이 떠오르고 있다.
최근 중국 쪽으로의 송금 건수가 급등하는 등 국부 유출 논란도 있었던만큼 해외거래소와의 재정거래도 앞으로 축소가 불가피해 보인다.
투자자도 한국 거래소와 해외거래소 가격을 꼼꼼이 비교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