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일 만에 코로나19 확진자 최다 797명 ... 4차 대유행 진입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3 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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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코엑스 임시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서울 강남 코엑스 임시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23일 0시 기준 전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00명에 육박했다.


어제(735명)보다 62명이 늘어 797명으로 집계로 106일 만에 확진자 발생 최대치다. 누적 확진자 수는 11만7458명이다.


이중 지역발생 758명, 해외유입 39명 등이다.


지난 17일부터 최근 1주일간 신규 확진자 수를 살펴보면, 658명(17일)→671명(18일)→532명(19일)→549명(20일)→731명(21일)→735명(22일)→797명(23일)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월 7일(869명) 이후 106일 만에 가장 많은 감염자 수를 기록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198명 ▲경기 290명 ▲인천 10명 ▲경남 63명 ▲울산 38명 ▲부산 33명 ▲충북 29명 ▲경북 22명 ▲광주 16명 ▲강원 15명 ▲대구 12명 ▲충남 10명 ▲전북 8명 ▲전남 6명 ▲세종·제주 각 3명 ▲대전 2명 등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3명이 늘어 이날까지 누적 사망자 수는 총 1811명으로 국내 평균 치명률은 1.54%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4차 유행에 접어들어 1,000명대 확진자 발생은 시간문제라고 한다.


특히 봄철을 맞이해 야외 활동이 많아지고 코로나19에 대한 피로감이 많아진 상태에서 대유행에 접어들 수 있는 요인이 많아 정부의 대책이 요구된다.


코로나19는 100% 전염에 의해 감염되므로 사회적 거리 확보가 최상의 백신이란 인식으로 모든 국민이 동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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