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가상화폐의 효시이자 최다 누적 거래량에 빛나는 비트코인이 브레이크 없이 추락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대책 없이 떨어지는 가격에 패닉 상태에 빠졌다.
23일 업비트, 코인원, 빗썸, 코빗 등 국내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은 개당 5500~56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후 4시 37분 기준 코인원에서는 전날 대비 5.68% 하락한 5593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코빗은 전날보다 14.71% 하락한 5586만원에 거래가 체결되고 있다.
해외 시장도 비슷하다. 미국 가상화폐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23일 오전 11시(한국 시간) 비트코인은 5만 달러로 추락해 한때 4만 8000달러 수준을 횡보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블룸버그 통신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자본 이득세 최고세율을 현행 20%에서 39.6%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보도 등이 디지털 자산 시장에 불안 요인으로 작용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투자자들은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비트코인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다가 지금은 지하로 들어가고 있다”며 “주위에 비트코인으로 돈을 번 사람도 있지만, 잃은 사람도 많은데 걱정”이라는 글을 남겼다.
다만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론도 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아직은 패닉셀이 나오지 않았다고 본다. 지금은 패닉이라 할 만큼 강하게 내려가고 있다는 생각은 안 든다”며 “패닉셀은 잠시, 잠깐의 반등으로 빠져나올 기회도 안 준다. 패닉은 생각하지 못한 곳까지 반드시 하락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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