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효과로 하루 신규 확진자 500명 ... 해외 유입 31명으로 대폭 증가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6 09:11:01
  • -
  • +
  • 인쇄
영등포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 김혜연 기자)
영등포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26일 0시 기준 전날 신규 확진자는 50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644명보다 144명 줄었다.


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평일보다 절반으로 줄어들어 확진자 수도 줄어들게 된다. 지난주 800명에 육박하는 수가 나타나지만 이날 확진자가 500명으로 줄어드는 것은 확산세가 꺾인 것이 아니라고 분석된다.


이날 확진자 500명 중 국내 확진자는 469명으로 해외 유입이 31명이다. 특히 해외 유입이 최근 늘어나고 있다. 보통 해외 유입사례는 보통 10명 안팎이지만 30명(24일)→41명(25일)→31명(26일)으로 대폭 증가했다.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을 보면 서울 152명, 부산 23명, 대구 7명, 인천 13명, 광주 15명, 대전 4명, 울산 13명, 세종 1명, 경기 147명, 강원 12명, 충북 16명, 충남 7명, 전북 5명, 경북 24명, 경남 29명, 제주 1명이며 전남은 어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혜연 기자 김혜연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