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책위원회, ‘청년고용 활성화 대책’ 평가와 개선 방안 모색

서종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6 17: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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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코로나19, 청년고용 대책 진단과 제언’ 토론회 개최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의 청년위원회와 청년 유니온 참여
-일자리 창출 지원, 교육·훈련 확대, 청년 친화적 고용 서비스 강화, 구직 사각지대 해소 방안 강구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정부에서 추진하는 ‘청년고용 활성화 대책’을 청년의 눈높이에서 평가하고 보완점을 찾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한다.(사진, 국무총리조정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가 정부에서 추진하는 ‘청년고용 활성화 대책’을 청년의 눈높이에서 평가하고 보완점을 찾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한다.(사진, 국무총리조정실)

[매일안전신문]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이하 청년정책위원회)가 정부에서 추진하는 ‘청년고용 활성화 대책’을 청년의 눈높이에서 평가하고 보완점을 찾는다.


오는 27일 2시, 지난해 8월 5일부터 제정·시행한 「청년 기본법」에 따라 정부·민간 위원 40명으로 구성된 국무총리 소속 단체인 청년정책위원회가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의 청년위원회ㆍ청년 유니온과 함께 토론회를 개최한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대통령 소속이며, ‘청년유니온’은 청년들의 노동권 향상을 위해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세대별 노동조합으로 2010년 3월에 창립된 단체다.


토론회는 코로나19 청년고용 위기 대응을 위한 방안으로 지난 3월 발표했던 ‘청년고용 활성화 대책(일자리 창출 지원, 교육·훈련 확대, 청년친화적 고용 서비스 강화, 구직 사각지대 해소 방안 등)’을 재평가하고 보완점을 찾기 위해 열린다.


이 토론회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조은주 위원이 사회를 맡아 진행할 예정이며 박희정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과 김영민 청년유니온 사무처장의 주제발표로 시작된다.


이어 이상헌 특성화고권리연합 대표와 김병권 정의정책연구소 소장의 토론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이번 토론회는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되며 생생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실시간 댓글 토론장도 열린다.


이승윤 청년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은 “코로나 시대에 청년은 함몰 세대(Lock-down Generation)라고 불릴 만큼 사회안전망 위기에 처해있다”며 “당사자인 청년이 직접 정부 정책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를 기점으로 청년들의 현실적인 목소리가 정부에 전달되어 정책수립에 반영되길 바란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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