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한국서부발전 신임 사장에 전 한국전력공사 박형덕 기획부사장이 취임했다.
박 신임 사장은 취임사에서 올해가 서부발전이 20년째 되는 해로 의미가 있다고 말문을 이어갔다.
한전에서 36년간 근무 서부발전 사장으로 왔다며 낯설지 않다고도 했다. 한전에서 한국서부발전이 분할하기 전엔 같은 가족이었다. 한국서부발전은 한전에서 분할 후 본사를 서울 강남에 위치했으나 이후 충남 태안으로 본사를 이전했다.
박 신임 사장은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탄소 감축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은 큰 변화를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서부발전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만들기 위한 목표를 설명했다.
먼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사업구조를 개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LNG와 신재생을 중심으로 사업구조의 전환을 이루면서 노후 석탄 발전소의 대체사업을 확보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라고 했다.
다음으로 안전을 중요시한다고 했다. 안전경영이 확립되지 않고는 어떠한 일도 제대로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발선사업의 운영과 건설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발전사업은 안정적인 전력공급이라는 기본에 충실하면서 과학적인 설비 운영으로 효율성을 높여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성장 사업 분야에 대한 과감한 도전을 약속했다. 국가적인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신재생 발전이 확대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공언했다.
박 신임사장은 능력 중심의 효율적인 인사, 협업과 소통을 이루겠다고 약속하며 "오랫동안 꿈을 그린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 간다"는 말을 인용하며 "우리 모두 함께 꿈꾸는 서부발전의 미래를 위해 같이 달려 나가자"고 말했다.
박 신임 사장은 1961년생으로 육민관고와 강원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 경제대 대학원에서 공기업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한국전력공사에서 홍보실장, 경기본부장을 거쳐 기획부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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