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흐린 날씨 밤 늦게 비, 공기질 깨끗 ... 내일 황사 유입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7 07: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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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흐리지만 밤 늦게 비가 내리지만 낮까지 흐리다
-내일 황사 유입으로 미세먼지 '나쁨' 수준 예상
-일부 지역 건조부의보 발령
27일 오전 7시 강남역 근처 고층 아파트에서 본 우면산과 7km떨어진 관악산이 흐린 날씨지만 공기질이 깨끗해 가깝게 보인다. 밤 늦게 비가 내릴 전망이다.(사진, 김혜연 기자)
27일 오전 7시 강남역 근처 고층 아파트에서 본 우면산과 7km떨어진 관악산이 흐린 날씨지만 공기질이 깨끗해 가깝게 보인다. 밤 늦게 비가 내릴 전망이다.(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27일(오늘)은 날씨가 흐리며 늦은 밤에 비가 조금 내린다.


현재 서울은 12도를 나타내며 한낮에는 19도로 평년 수준이다.


오후부터는 남해안과 제주도에 비가 내리고 밤부터는 서울 등 중북부 지방에 비가 오겠다. 비의 양은 많지 않겠고, 내일 새벽에 대부분 그친다. 예상강수량은 제주도가 5~20mm, 수도권을 비롯한 그 밖의 지역은 5mm 미만으로 예상된다.



모레는 대기 불안정으로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고 금요일은 전국에, 토요일은 중부 지방에 비가 내린다.


오늘 전국의 대기 질 양호하지만 내일부터는 황사가 유입되며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현재 충북 청주에는 건조경보가 내려져 있고,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내륙지방 곳곳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 해안은 해수면 높이가 높아 만조 시 해안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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