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그간 가상화폐에 부정적 입장을 밝혀왔던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체이스가 비트코인 시장 진출을 전격 선언하면서 침체한 가상화폐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가상화폐 전문 매체 코인데스크는 26일(현지 시간) JP모건체이스가 자산가들을 위한 비트코인 펀드를 올 여름 출시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 펀드는 시장 수익률을 쫓도록 설계된 패시브 펀드가 아닌 액티브 펀드 형태가 될 가능성이 크다. 액티브 펀드는 펀드 매니저가 포트폴리오 운영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며 시장 평균 이상의 수익률을 추구하는 펀드다.
펀드 운영은 가상화폐 전문 회사 NYDIG가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JP모건체이스는 그간 전통 금융 업계를 대변하며 ‘반(反) 가상화폐’의 첨병에 서왔다. 앞서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회장은 2017년 “비트코인은 사기”라며 “비트코인을 건드린 트레이더를 즉각 해고하라”는 엄포를 놓기도 했다.
상황은 2020년 말부터 뒤바뀌었다. 다이먼 회장은 지난해 11월 한 콘퍼런스에서 “가상화폐 기술인 블록체인은 돈을 더 저렴하게 옮기게 하는데 중요하다”는 다소 누그러진 발언으로 가상화폐에 대한 입장 선회를 시사하기도 했다.
JP모건체이스는 결제용 가상화폐 ‘JPM 코인’의 프로토타입을 2019년 발행했으며 관련 부서도 따로 마련한 상태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JP모건체이스는 코인데스크의 비트코인 펀드 출시 보도에 아직 별도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JP모건체이스는 지난해 10월 오닉스(Onyx)라는 회사를 만들고 블록체인 및 디지털 화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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