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한국서부발전이 ‘지구의 날’을 기념해 소등행사,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등 직원참여형 이벤트를 실시했다.
한국서부발전은 제51회 ‘지구의 날’을 맞아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설정하고 저탄소활동을 전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기후변화주간 동안 저탄소 소비를 위한 작은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22일 밤 8시부터 10분간 본사와 사업소의 행정동과 사택을 대상으로 안전·보안 관련 필수조명을 제외하고 소등행사를 진행했다.
또 서부발전이 독자 개발한 ‘WP-카본(Carbon) 마일리지’ 신규 가입자에게 기본 마일리지를 2배 적립할 수 있도록 했다.
사내 카페에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탄소배출을 저감하고자 다회용 컵을 사용하는 직원에게 무료로 음료를 제공했다. 이외 탄소중립과 온실가스 관련 퀴즈 이벤트를 열어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에코백을 상품으로 지급하는 등 직원 참여를 높였다.
한국서부발전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서부발전의 도전’을 주제로 매일 오전, 오후 사내방송을 내보내 탄소중립에 대한 전직원 의식제고에 나섰다. 탄소중립의 이해, CCUS 상용화 도전, 온실가스 감축사업 현황 등 테마 프로그램을 방송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2050 탄소중립 정부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이산화탄소 포집·저장·활용 등 감축기술 개발에도 투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 충남형 그린뉴딜 기후안심마을 조성사업, 강원도 고성군 탄소상쇄 평화의 숲 조성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 12월 '2050 탄소중립 추진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경제구조의 저탄소화, 신유망 전탄소 산업 생태계 조성, 탄소중립 사회로의 공정전화 등 3대 정책방향에 탄소중립 제도적 기반 강화를 더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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