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대우건설과 LG전자가 AI 스마트 단지 구축에 나선다. AI 스마트 단지 서비스는 올해 하반기 분양하는 단지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27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전날 LG전자와 미래 AI 스마트 단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미래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스마트홈 플랫폼을 구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푸르지오 스마트홈은 국내 건설사 최초로 국내 양대 가전사의 주요 스마트가전을 모두 앱으로 직접 제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대우건설은 자체 개발한 스마트 푸르지오 플랫폼에 LG전자의 ThinQ 플랫폼을 연동하여 ‘지능형 주거 공간’을 구성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한다고 설명했다.
아파트 단지에서 스스로 수집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사물 인터넷으로 연결된 각종 가전기기를 자동으로 제어하고 연동시킬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기존 홈네트워크 기기인 조명, 난방, 엘리베이터 호출, 에어컨,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등 실생활과 밀접한 12종 가전을 모두 연동하는 등 스마트 가전을 모두 제어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스마트 푸르지오 플랫폼과 LG전자 ThinQ 플랫폼을 통해 축적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입주민에게 맞춤 서비스와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협력 서비스도 제공한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AI 스마트 단지 서비스는 2021년 하반기 분양하는 단지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입주하는 푸르지오에도 일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당사의 스마트홈·스마트단지는 국내 최고 경쟁력과 실적을 갖고 있는 대우건설과 LG전자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통해 최상의 서비스 구현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입주민들의 불편함과 번거로움을 최소화시키며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지원하겠다는 푸르지오의 의지가 반영돼 있다”고 말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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