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발전사 최초로 ‘산림청장상’ 수상 영예...산림바이오매스 활성화 등 공로 인정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4-27 18: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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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이 발전사 최초로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사진=한국남동발전 제공)
한국남동발전이 발전사 최초로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사진=한국남동발전 제공)

[매일안전신문] 한국남동발전이 발전사 최초로 ‘산림청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7일 한국남동발전에 따르면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산림바이오매스 활성화 및 국내 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산림바이오매스는 산림에서 생산된 목질 임산물을 말한다.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는 산림 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한 것으로 숲의 나무로 만든 재료, 살아있는 식물, 낙엽, 흙, 돌과 같은 임산물을 이용해 생산하는 에너지다.


한국남동발전은 발전사 최초로 지난 2018년 국내산 미이용 목재펠릿 구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는 국내 최대 목재펠릿 전소발전소인 영동에코본부의 안정적 연료 공급과 숲에 버려진 산림재활용을 위한 것이다.


미이용 목재펠릿이란, 벌채 산물 중 원목 규격에 못 미치거나 수집이 어려워 이용이 원활하지 않은 산림 부산물, 병해충, 산불 피해목 등을 펠릿화한 연료를 말한다.


또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3년간 산림바이오매스 제조업체와 공조체계를 형성하고 한국형 목재펠릿 공급체인망 구축, 미이용 목재펠릿 품질개선, 공급계획 협의 등 계약이행을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발전 5사 중 국내산 목재펠릿의 탁월한 사용실적을 달성했다고 한국남동발전은 강조했다.


한국남동발전은 “국내 임산업 분야 신규 일자리 창출 및 2050 탄소중립정책 이행 등 사회적 가치를 구현해 관계부처인 산림청에서 그 공로를 인정한 것이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21세기 친환경 발전소의 경제적 안정적 연료 조달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깨끗하고 질 좋은 전기를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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