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한국남동발전이 발전사 최초로 ‘산림청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7일 한국남동발전에 따르면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 산림바이오매스 활성화 및 국내 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산림바이오매스는 산림에서 생산된 목질 임산물을 말한다.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는 산림 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한 것으로 숲의 나무로 만든 재료, 살아있는 식물, 낙엽, 흙, 돌과 같은 임산물을 이용해 생산하는 에너지다.
한국남동발전은 발전사 최초로 지난 2018년 국내산 미이용 목재펠릿 구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는 국내 최대 목재펠릿 전소발전소인 영동에코본부의 안정적 연료 공급과 숲에 버려진 산림재활용을 위한 것이다.
미이용 목재펠릿이란, 벌채 산물 중 원목 규격에 못 미치거나 수집이 어려워 이용이 원활하지 않은 산림 부산물, 병해충, 산불 피해목 등을 펠릿화한 연료를 말한다.
또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3년간 산림바이오매스 제조업체와 공조체계를 형성하고 한국형 목재펠릿 공급체인망 구축, 미이용 목재펠릿 품질개선, 공급계획 협의 등 계약이행을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발전 5사 중 국내산 목재펠릿의 탁월한 사용실적을 달성했다고 한국남동발전은 강조했다.
한국남동발전은 “국내 임산업 분야 신규 일자리 창출 및 2050 탄소중립정책 이행 등 사회적 가치를 구현해 관계부처인 산림청에서 그 공로를 인정한 것이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21세기 친환경 발전소의 경제적 안정적 연료 조달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깨끗하고 질 좋은 전기를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강수진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