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남양주 주상복합 화재 피해, 가능한 조치 검토"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7 18: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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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 남양주 화재 피해자와 만났다./경기도 제공
이재명 경기지사 남양주 화재 피해자와 만났다./경기도 제공

[매일안전신문] 이재명 경기지사는 지난 10일 발생한 남양주시 다산동 주상복합건물 화재와 관련 "가능한 조치사항이 있는지 검토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오후 김용민 국회의원과 함께 남양주시 다산동 주상복합건물 화재 피해자 대표 5명을 만나 애로사항을 들었다


피해자들은 이 지사에게 화재관련 연기·분진때문에 발생한 건강상 문제, 복구 문제 등을 호소했다.


이 지사는 이들의 사연을 듣고 "여러 가지로 어려운 점이 많을 것으로 이해한다, 피해자들의 의견을 토대로 대책을 검토하겠다"는 공감의 뜻을 전했다.


한편 지난 10일 오후 4시 25분쯤 지하 4층, 지상 18층의 다산동 주상복합건물에서 불이 났다. 4개 동 366가구와 상가 점포 180곳 상당수가 유독가스와 분진으로 인한 피해를 입고 고통을 하소연했다.


한편 지난 24일 발생한 남양주시 다산동 오피스텔 신축공사 화재 현장의 합동 감식이 26일 오전 실시됐다.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될 합동감식에는 경찰과 소방, 국과수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 지상 2층을 중심으로 합동 감식과 공사 현장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도 진행됐다. 화재로 숨진 60대 근로자 김모씨의 사망 경위도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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