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황사 유입으로 인한 미세먼지 '나쁨' 수준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8 07: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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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역 고층에서 본 우면산과 7km 떨어진 관악산이 흐리게 보인다. 28일 미세먼지 '나쁨' 수준을 나타낸다(사진, 김혜연 기자)
강남 역 고층에서 본 우면산과 7km 떨어진 관악산이 흐리게 보인다. 28일 미세먼지 '나쁨' 수준을 나타낸다(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28일(오늘) 북서풍을 타고 백령도부터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


오늘 오전 중에 수도권을 시작으로 그 밖의 지역도 황사의 영향을 받겠다. 낮 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고 서울 낮 기온 20도가 예상된다.


대전이 23도 등 평년 이맘때 봄기운을 보이고 남부 지역으로는 대구의 기온이 25도까지 오르면서 낮 동안 다소 덥겠다.


여전히 강원과 충청 지역에는 건조특보가 내려져 있고 여기에 영동 지역으로는 바람까지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황사가 남동진하면서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내일까지도 이어지고, 모레 전국에 비가 내린 뒤 해소될 전망이다.


출근길 꼭 KF 80 이상의 미세먼지용 마스크 착용으로 건강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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