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화훼공판장 방역상황 현장 점검 ... 특별방역 장관책임제 실시

서종민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8 13: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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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사진=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사진=농림축산식품부)

[매일안전신문] 방역수칙 준수와 방역 긴장감 제고를 위해 다중이 이용하는 양재화훼공판장의 방역상황 점검이 진행됐다.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 김현수 장관은 특별방역 현장점검의 일환으로 ‘장관 책임제’에 따라 28일 오전 양재화훼공판장을 방문해 특별방역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장관 책임제는 지난 12일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 후속조치로 15일부터 상황 안정시까지 진행된다.


이와 관련된 농식품부 소관 장관 책임체 10개 분야는 도축장, 경마시설, 가축시장, 동물판매업(경매), 농촌관광시설, 공영농산물도매시장, 농산물산지유통센터, 화훼공판장,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바로마켓이다.


김 장관은 “양재화훼공판장은 다수 인원이 방문하는 다중이용시설인 만큼 방역관리에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특히 집·밀폐·밀접 등 소위 3밀 공간에 대한 방역환경 및 수칙 준수 여부를 꼼꼼히 점검하고 미비점을 즉시 보완하라”고 요청했다.


이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매장과 화훼산업 관계자들에게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소독 등 개인과 시설의 철저한 방역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최근 화훼 소비회복에도 화훼농가와 소매상인들의 어려움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며 농식품부에서 추진한 출하선도금 금리인하, 공판장 입주점포 임대료 인하, 화훼농가 영농지원바우처 지원 등 외에 현장의 애로사항이나 필요한 사항 등 외에 현장의 애로사항이나 필요한 사항 등을 세심하게 챙겨줄 것도 당부했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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