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정부가 자체 배송물류 기반 구축이 어려운 중소유통사를 지원하는 방안인 풀필먼트 구축 시범사업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이하 산업부)는 오는 29일 디지털유통경쟁력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풀필먼트 구축 시범사업의 참여기관 공고에 앞서 지자체·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화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연다.
‘풀필먼트(Fulfillment)’는 물류 전문업체가 물건을 판매하려는 업체들의 위탁을 받아 배송과 보관, 포장, 등의 모든 과정을 담당하는 물류 일괄 대행 서비스다.
이에 따라 지자체·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이하 센터)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사업의 취지 및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현장 질의에 대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는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에 대한 지원으로 법적근거인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지원된다.
설명회에는 산업부 관계자 및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동 사업의 주관기관인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센터의 풀필먼트가 완료되면, 동네슈퍼 등 중소유통사도 손쉽게 온라인 주문에 대응할 수 있고 다품종 소량 주문 처리 및 효율적 재고관리를 통한 신속배송이 가능해진다.
또한 지역 공급망과 연계한 전용상품 기획 및 판매가 가능하게 돼 중소유통의 디지털화를 촉진할 전망이다.
집 앞 점포 온라인화에 따라 소비자는 집 앞 슈퍼 등 점포의 상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다양한 배달형태 선택이 가능해져 소비자의 쇼핑·배송 선택권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이 가능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사업에서는 내달 11일부터 한 달 간 지자체 산하 소상공인지원기관(지역소재 경제진흥원)과 센터의 운영기관에서 공고를 진행한다.
전국 39개 센터 중 공모에 지원한 센터를 대상으로 풀필먼트 설계를 위한 적합성 및 활용 가능성 등에 대한 전문가 및 평가 위원회의 검토를 거치는 것이다.
선정은 금년 6월 중 두 곳으로 계획할 것으로 보이며 선정된 센터에는 21~22년까지 두 단계에 걸쳐 해당 센터 특성에 적합한 풀필먼트가 구축된다.
구축된 두 단계에서 1차년도에는 선정된 물류센터 현황을 분석하고 적합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델을 개발한다. 2차년도에는 개발된 표준모델을 각 센터에 이식해 실증한다.
사업 설명회 자료는 설명회 기간 진행된 질의응답 내용 등을 반영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 및 지역상공회의소 등을 통해 지자체 및 지역기업에 추가 배포될 예정이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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