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 일일 접종 최다 22만명, 총 28만여명 ... 4월, 300만명 접종 목표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4-29 10: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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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터미널 임시선별검사소 (사진=김혜연 기자)
고속터미널 임시선별검사소 (사진=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29일 0시 기준 전날 코로나19 신규 1차 접종자는 22만729명으로 누적 접종자는 28만명을 넘었다. 2차 접종자는 총 16만8,721명이다.


정부는 4월 접종계획인 300만명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상반기 1,200만명을 접종할 계획으로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5월과 6월에 900만명이 접종해야 한다.


현재의 접종자 수를 기준이면 상반기 1,200만명 접종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백신 수량이 공급되어야 한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1차 접종 수가 280만 명을 넘었다"며 목표로 한 4월 말까지 300만명 접종 달성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백신 접종 완료자는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에서의 접촉 면회가 허용될 계획이다.


권 장관은 "백신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제한된 조건에서 접촉 면회를 허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권 차장은 "이번 주 후반까지 확산세나 안정세냐에 따라 앞으로 3주간 거리두기 조정방안이 결정된다"며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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