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부산시에서 시청, 교회, 실내체육시설 등 관련 코로나19 연쇄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29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9명, 이날 오전 28명 등 총 3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금정구 7명 ▲강서구 6명 ▲해운대구 5명 ▲사하구·기장군 각 3명 ▲부산진구·연제구·사상구 각 2명 ▲서구·동래구·남구·북구·수영구 각 1명 ▲기타 2명 등이다.
이 중 1명은 부산시청 공무원이다. 그는 전날 몸이 좋지 않아 진단검사를 받았고 그 결과 확진된 것이다.
방역당국은 확진 공무원의 동료 직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해당 공무원과 함께 식사를 한 시의원 등도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확진자가 발생했던 강서구 실내체육시설 겸 목욕탕 관련해서도 6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용자 2명, 가족 등 접촉자 4명 등이다.
이로써 해당 시설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1명이다. 이용자 7명, 접촉자 5명이다.
방역당국은 해당 시설 관련자에 대한 조사를 지속하고 있다.
금정구 소재 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도 추가됐다. 방역당국이 실시한 추가 조사에서 교인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해당 교회 확진자는 누적 11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2명이 나온 금정구 소재 대학교 관련해서도 방역당국이 424명에 대한 조사결과 학생 1명이 추가 확진됐다.
동구 실내수영장에서는 이용자 가족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해당 실내수영장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4명으로 늘었다. 이용자 3명, 가족 1명 등이다.
이외 나머지 부산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들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거나 기존 확진자의 가족·지인 등 접촉자, 해외 입국자, 감염경로 불분명이다.
특히 부산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중에는 초등학생과 유치원생이 각 1명씩 있는 것으로 나타나 방역당국은 해당 학교와 유치원 관련 접촉자 조사를 하고 있다.
확진자가 발생했던 동래구 탁구장과 부산진구 목욕탕, 해운대구·부산진구 소재 초등학교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로써 이날 오후 1시 기준 부산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5040명으로 늘었다. 이 중 408명은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4510명은 완치됐다. 사망자는 122명이다.
한편,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시행한 의료기관 선별진료소 무료검사를 통해 지금까지 4687명의 시민이 검사를 받았다. 이 중 10명이 코로나19 확진됐다.
또 전날 선별진료소 검사에서는 3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는 “숨어있는 환자를 조기에 찾아내기 위해 실시 중인 ‘부산시민 누구나 부담없이 코로나 검사받기’ 시책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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