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40대 구직자들이 맞춤형 취업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한국고용정보원(원장 나영돈)은 29일 40대 구직자들의 고용률 위기 극복을 위해 맞춤형 취업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올해 3월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13개월 만에 청년층 및 50대와 60대 이상의 취업자 수는 증가했지만 40대 고용률은 다른 연령대에 비해 감소가 지속되고 있는 추세다.
이로 인해 30대와 40대의 취업자 수가 점차 감소되고 있어 이들을 위한 취업지원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한국고용정보원에서는 40대 중년층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이들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취업프로그램(‘40대 구직자 취업역량강화프로그램’: 4U)을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의 대상은 만 35세부터 49세까지의 중년층 구직자들이다.
‘40대 구직자 취업역량강화프로그램’은 일자리 변화적응을 위한 심리역량 강화, 성공적인 이직과 전직을 위한 일 경험 분석 및 새로운 경력설계, 경력직 구직역량 강화를 위한 내용으로 개발됐다.
40대인 중년층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워크넷 심리검사 자료 25만 건을 분석했다. 이 결과, 중년층 구직자 감소 요인은 다른 연령대에 비한 경제적 어려움, 구직 성공에 대한 자신감, 가족 및 사회 지지 등 취업 관련 심리 특성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나타냈다.
이는 구직자 면접조사 결과 변화에 대한 두려움, 이·전직을 위한 역량 부족 등의 특성으로도 나타났다.
프로그램의 구성은 중년층 구직자들의 취업 특성을 고려하여 성공적 직업전환에 대한 이론모형을 근거로 개입-진단-실행의 총 3단계 8개 모듈로 구성됐다.
이 프로그램은 전국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운영되며 35세 이상 50세 미만 중년층 구직자들은 누구나 고용센터 또는 워크넷을 통해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다.
이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프로그램으로도 운영될 계획이다.
29일 현재 서울청과 대구청, 대전청에서는 40대 구직자 취업역량강화프로그램이 준비 중이며 부산청과 중부청, 광주청에서는 프로그램 접수가 진행 중이다.
이효남 한국고용정보원 생애진로개발팀장은 “이번 프로그램의 보급으로 중년층 구직자들이 새로운 고용환경 변화에 대비하고 성공적인 이·전직을 위한 역량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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