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주택, 오는 5월 부산신항 3·4단지 사랑으로 부영 공급...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04-30 15: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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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주택이 부산신항 3·4단지 사랑으로 부영 임대 아파트를 5월에 공급한다.(사진=부영주택 제공)
부영주택이 부산신항 3·4단지 사랑으로 부영 임대 아파트를 5월에 공급한다.(사진=부영주택 제공)

[매일안전신문] 부영주택이 오는 5월 부산신항 3·4단지 사랑으로 부영 임대 아파트를 공급한다.


부영주택은 30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에 부산신항 3·4단지 사랑으로 부영 임대 아파트를 오는 5월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 1368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로 앞서 2·5·6·8·14단지를 공급한 바 있다.


부영주택은 2·5·6·8·14단지가 모두 임대 공급을 완료함에 따라 3·4단지도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단지가 위치해 있는 부산신항의 경우 944만㎡의 신항 배후단지가 조성 중임에 따라 앞으로 향후 글로벌 물류기업의 유치 등 물류거점으로 육성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항만과 물류 산업 종사자들에게는 출퇴근에 용이한 단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신항 3·4단지 사랑으로 부영은 지하 1층 지상 10~20층, 19개 동 전용면적 84㎡으로 되어 있다.


특히 후분양으로 공급되는 10년 공공임대 아파트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며 임대 의무기간이 만료될 경우 임차인에게 분양전환 우선권이 주어진다. 보증금은 일반 전세 계약과 달리 임대주택법에 따라 인상 폭이 제한된다.


부영주택은 “최근 전국적으로 급격히 아파트 전세·매매 가격이 오르는 상황에서 좋은 대안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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