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510명 발생 ... 자정까지 600명대 후반 예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4-30 18: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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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터미널 선별검사소 (사진, 김혜연 기자)
고속터미널 선별검사소 (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30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510명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대 505명보다 5명이 늘어났다.


전날 이 시간 이후 163명이 늘어 최종 661명이 되었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자정까지 총 600명대 후반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이 시간까지 확진자를 보면 수도권에서 345명이 발생했다. 지역별 확진자는 서울 173명, 경기 161명, 울산 43명, 경남 36명, 부산 29명, 경북 12명, 인천 11명, 충남·대구 각 10명, 대전 8명, 충북·제주 각 4명, 전북·강원 각 3명, 광주·전남·세종 각 1명이 발생했다.


경기지역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남양주시 와부읍 교회 관련 3명이 추가 확진으로 신도 19명과 접촉자 7명 등 26명으로 늘었다.


또 다른 집단감염지인 평택 공장 관련 4명 발생으로 누적 16명, 남양주 농구동호회 관련 2명 발생으로 누적 23명, 고양 고등학교 관련 2명 발생으로 누적 19명이 추가 확진됐다. 부천에서는 12명의 확진자 중 6명이 감염경로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울산에서는 경찰청과 농소초, 사내식당, 유흥주점 등 연쇄감염으로 4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특히 이달 들어 발생한 확진자는 750명을 넘었다.


부산에서는 강서구의 실내체육시설·목욕탕 관련 4명이 추가돼 이 시설 관련 확진자는 이용자 7명, 접촉자 9명 등 총 16명으로 늘었다. 부산진구의 목욕탕에서도 이용자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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