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급등 코인] 샌드박스·어셈블프로토콜·랠리 급등... 아로와나 토큰의 추락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4 11:47:23
  • -
  • +
  • 인쇄
(캡처=빗썸)
(캡처=빗썸)

[매일안전신문] 알트코인 어셈블프로토콜, 샌드박스, 랠리가 전날 대비 10% 이상 상승하며 투자 심리에 불을 지피고 있다. 아로와나 토큰은 10% 이상 하락하며 1만원대를 위협받고 있다.


4일 오전 11시 38분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서 어셈블프로토콜은 전날과 비교해 15.43%(31.5원) 오른 236.8원에 개당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내 거래량은 1217억원이다.


어셈블프로토콜의 뒤는 샌드박스가 바짝 쫓고 있다.


샌드박스는 같은 시간 빗썸에서 14.63%(110.6원) 오른 866.8원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내 거래량은 184억원, 시가 총액은 5378억원이다.


이어 △랠리(+11.68%, 1348원) △비트코인 다이아몬드(+9.85%, 3166원) △앵커뉴럴월드(+9.97%, 153.3원) 등이 변동률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한글과컴퓨터그룹의 블록체인 계열사 한컴위드가 투자한 아로와나 토큰은 1만원대까지 위협받고 있다.


아로와나 토큰은 이날 오전 11시 40분 빗썸에서 14.92%(1950원) 하락한 1만 1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내 거래량은 216억원이다.


아로와나 토큰은 4월 30일 하락세를 딛고 반등하며 지난 1일 한때 18000원선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다시 꾸준히 떨어져 현재 1만원선도 위태로운 상황이다.


네스트리도 전날 대비 23.92%(4.44원) 떨어진 14.12원에 개당 거래되고 있다. 최근 젠서(XSR) 재단 대표 A씨의 고소 여파로 풀이된다.


A씨는 최근 방문 판매법 위반, 유사 수신 행위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일부 가상화폐 투자자들에게 고소를 당했다.


네스트리는 A씨가 운영하는 가상화폐 스테이킹(예치) 서비스 ‘티어원’의 지급 대상 가상화폐 가운데 하나다. 티어원은 일정 기간 이더리움(ETH)을 맡기면 이자를 더해 XSR, 위쇼(WET), 네스트리, 오로라(AOA) 등 다른 가상화폐로 지급하는 모바일 앱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진수 기자 이진수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