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가정의 달 국립공원과 동물원 등 방역 강화 ... 환경부 장관 현장 점검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4 15: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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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하는 코로나19 의료진
방역하는 코로나19 의료진

[매일안전신문]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야외활동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국립공원과 동물원 등의 코로나19 방역 활동 및 현장관리가 강화된다.


환경부는 코로나19 예방으로 국립공원과 국립생태원, 공영 동물원 등에 대한 방역 활동을 강화한다.


지난 4월 28일 한정애 환경부장관은 인천 서구에 소재한 국립생물자원관을 방문하여 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했으며 이날 영상회의를 통해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및 국립 호남권생물자원관의 방역지침 이해 상황도 점검했다.


또한 5월 첫째 주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이 모여있기에 가족 단위 이동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어 환경부 장관은 3일은 대전 오월드를, 4일은 전주동물원을 방문했다.


이에 장. 차관을 비롯한 기관장, 기관별 특별방역팀 및 지자체 관계자들과 함께 현수막, 문자전광판, SNS 서비스인 사회 관계 망 서비스 등 다양한 수단으로 방역 활동 알리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5월 기준으로 전월 대비 탐방객 수가 21% 증가된 전국 국립공원에 대하여 올해도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에 따라 국립공원 내 탐방로를 저 밀접 탐방로(63개소)로 분산 유도하고 산악단체와 연계한 단체 산행을 자제시킨다.


아울러 국립공원 TV와 유튜브를 통해 탐방 영상도 함께 제공한다.


서천 국립생태원의 실내 전시관인 에코리움은 이전처럼 관람객 수를 1분당 15명 이하로 운영하고 미디리움, 4D 영상관, 생태글방 등 밀집이 우려되는 시설은 제한할 예정이다.


인천 국립 자원관은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1일 7회로 지정하고 시간당 100명으로 입장 인원을 제한하고 있으며 교육 과정은 (유, 초, 중, 고) 단체를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교육 위주로 운영한다.


상주에 위치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또한 생물 누리관을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운영하고 있다.


방문 인원을 1일 4회, 1회당 300명으로 축소하였고 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특별전인 ‘도와줘! 기후행동’을 어린이날 온라인 행사와 연계하여 개최한다.


공영 동물원 또한 관할 지자체장이 비대면 단계 및 지역별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하여 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방역지침이 이행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환경부는 코로나19 방역관리를 위해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다중이용시설의 이용을 원하는 국민들은 방문 전 국립공원공단(www.knps.or.kr), 국립생태원(www.nie.re.kr)에서 관련된 내용을 확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홍정섭 환경부 자연보전정책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최소 인원의 가족 나들이라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이동 최소화, 개인 방역수칙 준수 등을 철저하게 실천해 주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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