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미국 소규모 은행 수백곳이 비트코인 보유, 거래를 지원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오며 비트코인 가격 1억원 돌파가 현실화할지 관심이 쏠린다.
가상화폐 전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금융 정보 기술 서비스 업체 피델리티 내셔널 인포메이션 서비스(FIS)는 스톤리지(Stone Ridge)의 가상화페 자회사 NYDIG와 제휴를 맺고 현지 소규모 은행의 가상화폐 거래를 지원할 계획이다.
뉴욕에 본사가 있는 스톤리지는 가상화폐 투자에 상당히 전향적인 자산 운용사로 알려졌다.
미국 CNBC 방송은 FIS와 NYDIG의 파트너십으로 현지 소규모 은행 수백곳이 개인 고객의 비트코인 보유, 거래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고 평가했다.
NYDIG 뱅킹 솔루션 책임자 패트릭 셀즈는 “일반 시민은 물론 기업도 비트코인에 쉽게 노출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가 하는 일은 미국인과 기업이 은행을 통해 비트코인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는 세계 최대 금융 시장인 미국의 소규모 은행들에 비트코인 투자, 거래 지원이 호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비트코인이 전통 금융권으로 점점 운신의 폭을 넓히며 가상화폐에 대한 불확실성을 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선 이번 파트너십이 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경신의 모멘텀으로 작용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4월 초 기록한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우고 꿈의 1억원에 진입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비트코인은 4월 초 개당 8000만원으로 연중 최고가를 기록한 뒤 은성수 금융위원장의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발언 등 악재에 발목 잡혀 5000만원대 중반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충격파가 흡수된 뒤 빠르게 상승해 현재 7000만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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