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5월 청소년의 달’을 계기로 성교육 특별 프로그램 등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접할 수 있게 된다.
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는 6일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전국 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성교육 특별 프로그램과 워크숍,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성문화센터는 복권기금을 통해 운영되며 아동·청소년에게 다양한 도구와 매체를 활용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성교육을 제공한다. 이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 가치관 정립을 지원하고 성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은 법적근거인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제47조 아동·청소년대상 성교육 전문기관의 설치·운영을 토대로 한다.
현재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지역사회와 학생들을 찾아가는 버스를 이용한 이동형 센터를 포함해 체험형 교육관 총 58개 센터를 운영 중에 있다.
이번 5월에는 청소년과 가족 등을 위한 성교육 특별 프로그램과 ‘성년의 날’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캠페인과 연수회, 박람회 등 다양한 성문화 프로그램과 행사로 준비된다.
준비된 프로그램은 월경, 사춘기의 몸과 마음의 변화 등 건강한 성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한 교육, 성평등에 대한 교육, 부모와 자녀 간 소통과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가족 프로그램 등이다.
특히 매년 5월 셋째주 월요일이며 올해는 오는 17일인 ‘성년의 날’에는 청소년의 성적 자기결정권 존중과 가족 간 평등한 관계 맺기 등에 대한 교육과 캠페인을 실시한다.
각 지역별 프로그램 내용과 참여 방법에 관한 상세 정보는 지역별 청소년성문화센터 누리집과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황윤정 권익증진국장은 “온라인에서의 일상에 친숙해진 청소년들이 성인지적 감수성을 가진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동·청소년과 가족, 지역 주민들이 청소년성문화센터의 교육 서비스를 보다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높은 품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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