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9시까지 확진자 481명 ... 자정까지 500명대 예상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05-06 22: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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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서울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 6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8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555명보다 74명 적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19명 늘어 최종 574명으로 마감됐다. 이 기준을 적용하면 자정까지 확진자 수는 500명대가 예상된다.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318명(66.1%), 비수도권이 163명(33.9%)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71명, 경기 130명, 울산 35명, 경남 24명, 광주 21명, 부산 20명, 인천 17명, 경북 12명, 충남 9명, 대구·대전·강원 각 7명, 전북·제주 각 6명, 충북 5명, 전남 4명이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에서는 이 시간까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61명(30일)→627명(1일)→606명(2일)→488명(3일)→541명(4일)→676명(5일)→574명(6일)을 기록해 하루 평균 약 596명이다.


이날 예상 확진자는 500명대로 예측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4차 유행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한다.


일부 전문가들에 따르면 일일 확진자 1,000명은 순식간에 나타날 수 있으므로 정부는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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