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학교 밖 내일이룸학교에서 겪는 애로사항이 정책에 반영될 전망이다.
내일이룸학교는 만 15세 이상 24세 이하의 학교 밖 청소년이 맞춤형 직업훈련 과정을 거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성공적인 사회진출과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는 훈련기관이다.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은 오는 11일 오후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훈련을 지원하는 내일이룸학교 가운데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를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듣는다.
이번 간담회는 내일이룸학교 훈련기관의 코로나19 방역조치 상황을 살피고 훈련생과 종사자들이 직업훈련을 하며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 등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전국 13개소 훈련기관에서 청소년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입체(3D)프린터 기능사·로봇코딩·기계가공조립·커피전문가(바리스타)·반려동물·기계가공 등 일자리 연계형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내일이룸학교 훈련 수료인원은 230명으로, 187명이 자격증을 취득하고 102명이 취업하였으며, 61명은 훈련을 받으며 검정고시 등 학력도 취득한 바 있다.
2019년부터는 통합예비학교, 성과 공유회, 전담상담사 배치,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등을 운영해 중간에 그만두지 않고 끝까지 수료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훈련생 중도탈락률은 2017년 35.8% → 2018년 34.8% → 2019년 25.6% → 2020년 16.2 %다.
이날 여가부에서 방문하는 내일이룸학교는 2020년부터 플라워디자이너 양성과정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 17명의 남녀 훈련생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훈련과정 이수 후에는 화훼장식기능사, 화초전문가(플로리스트) 등의 국가 및 민간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훈련기관의 취업처 연계 등 사후관리를 통해 관련 직종에서 취업하게 된다.
지난해는 훈련생 15명이 수료하였으며, 수료생 모두가 자격증을 취득하고 13명이 취·창업에 성공했다.
취업은 교육·마케팅기업 플라워 상품관리자, 컨벤션센터 생화 장식기능사 등이 있으며 창업은 온·오프라인 플라워 상품기획자다.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은 “내일이룸학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또래 청소년들과 유대감을 형성하며 맞춤형 직업 훈련과정을 통해 내일을 준비할 수 있는 곳”이라며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내일이룸학교가 첫 사회생활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훈련과정을 개발하여 확대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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