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드라마 '청렴한 탁대리의 청탁 TV' 11일 첫 방송
[매일안전신문] 직장 내 갑질문화 근절을 위한 청렴 웹툰과 웹드라마가 제작되는 가운데 웹툰은 이달 10일부터, 웹드라마는 11일부터 볼 수 있다.
한국서부발전은 10일 청렴 웹툰과 웹드라마를 제작해 대국민 공유에 나선다고 밝혔다.
청렴 웹툰과 웹드라마는 대한민국 모든 직장 내 발생 가능한 갑질과 부당한 업무지시를 근절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지난 3월 공유된 ‘탁대리와 함께하는 60가지 갑질 근절 이야기, 60계(誡) 지킴이북’에 이은 두 번째 프로젝트다. ‘탁대리와 함께하는 60가지 갑질 근절 이야기, 60계(誡) 지킴이북’에는 부당업무지시, 불합리한 관행, 기본소양 부족 등 갑질 사례를 다룬다.
이번에 제작할 청렴 웹툰은 ‘탁대리와 달마부장이 함께하는 갑질근절 캠페인’이라는 제목이며 유명 웹툰 만화가인 박성훈 작가가 제작을 맡았다.
이 웹툰은 지난 3월 공개된 60계 지킴이북에서 소개된 60가지 갑질 사례를 주제로 주인공 ‘탁대리’와 ‘달마부장’ 함께 엮어나가게 될 갖가지 요절복통 상황을 담았다. 특히 해학적 풀이를 통해 바람직한 조직문화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웹툰은 이날 첫 게재하여 매주 연재된다.
웹드라마 ‘청렴한 탁대리의 청탁 TV’는 탁대리가 상사 눈치를 보느라 갑질 앞에 당당히 나서지 못하고 숨죽여 지내야만 했던 직장인의 모습과 마음을 대변한다. 탁대리는 속 시원한 일침을 가해 직장인들에게 사이다를 제공할 예정이다.
웹드라마는 오는 11일 첫 방송하여 격주로 공개된다.
또 이번 청렴 웹툰과 웹드라마는 서부발전이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참여 중인 ‘충청남도 청렴사회민환협의회’의 17개 기관에 제공된다.
각 기관들은 웹툰과 웹드라마를 자체 활용할 수 있고 회사 계정 유튜브와 블로그 등에도 게시한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지난해 권익위 청렴도 평가에서 발전 5사 중 최고득점을 기록하며 우수기관(2등급)으로 선정된 바 있다”면서 “앞으로도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지속 구상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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