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 오나미, 前프로 축구선수에게 "자기야" 열애 고백→구잘의 선제골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4 21: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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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사진,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매일안전신문] 오나미가 열애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14일 밤 9시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 개벤져스와 FC 월드 클라스의 경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FC 불나방과 경기를 마치고 발가락 부상을 입은 오나미는 의무실을 찾았다. 팀 닥터는 오나미에게 "금이 갔을 수 있다"며 "엑스레이를 찍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황선홍 감독은 많은 걱정을 했다.


결국 응급실로 향하는 오나미는 차 안에서 누군가와 통화를 했다. 오나미의 전화를 받은 남성은 "자기야"라고 했고 오나미는 "지금 병원 가고 있다"고 말했다.


남성은 "맨날 자기만 다치는 것 같다"며 걱정했다. 전화를 마친 오나미는 "제 닉네임이 '자기야'인데 남자친구가 친구를 했어서 이런 부분을 많이 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자친구가 다치지 말라고 했는데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사진,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사진,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이어 오나미는 병원 검진 결과 뼈가 부러진 게 아니라 인대가 늘어났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오나미가 부상을 입고 빠진 가운데 FC 개벤져스와 FC 월드 클라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경기에서 구잘이 조혜련을 뚫고 선제 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기다렸던 첫 골에 월드 클라쓰 팀은 소리를 지르며 환호했다.


오나미 부상과 구잘의 선제골에 개벤져스 팀은 분위기가 급격히 떨어졌다. 김민경이 이후 강력한 슛을 선보였고 이를 본 이수근은 "공격을 한다"며 감탄했다.


하지만 심판은 노 골을 선언했다. 배성재는 "킥인 상황이기 때문에 이게 골 인정이 되냐"고 했지만 노 골이라고 했다. 킥인 상황이었기 때문에 다른 선수를 맞지 않고 들어가면 노 골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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