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때리는 그녀들' 통해 열애 알린 오나미, 축구선수 출신 남친 누구일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5 10: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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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나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오나미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개그우먼 오나미가 프로축구 선수 출신 남자친구가 있음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밤 9시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부상 당한 오나미가 남자친구와 다정하게 통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응급실로 향하는 차 안에서 누군가와 통화를 했다. 오나미의 전화를 받은 남성은 "자기야"라고 했고 오나미는 "지금 병원 가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사진,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캡처)

남성은 "맨날 자기만 다치는 것 같다"며 걱정했다. 전화를 마친 오나미는 "제 닉네임이 '자기야'인데 남자친구가 친구를 했어서 이런 부분을 많이 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남자친구가 다치지 말라고 했는데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오나미가 남자친구 존재를 언급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일보와 엑스포츠뉴스 등 다수의 매체에서는 오나미와 인터뷰는 진행했는데 이에 오나미는 "남자친구는 날 많이 좋아해주고 아껴주는 분"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오나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오나미 인스타그램 캡처)

데뷔 후 열애 발표를 처음으로 하게 된 오나미는 "이런 적은 처음이어서 너무 쑥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남자친구가 원래 내 팬이었고 중간에 아는 분이 있어 소개해줬다"고 보도했다.


한편 1984년생으로 37세인 오나미는 '모태솔로' 아이콘으로 유명했는데 '솔로천국 커플지옥'에서 오나미 성녀(聖女) 역을 맡으면서 이런 이미지가 각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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