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엑소 전 멤버 크리스(우이판)가 중국 현지에서 미성년자 성폭행 의혹을 받고 있다.
18일 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웨이보에서는 우이판이 늦은 밤 캐스팅을 위한 면접이나 미니 팬미팅을 하자며 만난 미성년자들에게 술을 마시게 한 뒤 성관계를 가졌다는 글이 게재됐다.
글을 올린 A씨는 "처음 관계를 가졌을 때 떠나고 싶었지만 우이판의 매니저가 협박했다"며 "우이판은 관계를 할 때 피임을 한 적이 없고 다른 여자들에게도 약속했던 연예계 지원을 한 번도 실행한 적이 없다"고 폭로했다.
이어 "우이판에게 입막음비용으로 받은 50만 위안은 반환 중이며 18만 위안은 반환을 완료했고 나머지는 이체 제한 때문에 나눠 보낼 것"이라며 "피해를 입은 미성년자만 7명이 넘고 내가 마지막이길 바라며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글을 올린 A씨는 18세 미성년자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의혹이 확산되자 우이판을 광고 모델로 기용하고 있는 모 스킨케어 브랜드는 계약 해지를 통보하기도 했다.
이에 크리스는 SNS에 A 씨에 대해 "2020년 12월 5일 친구 모임에서 딱 한 번 만났을 뿐 술도 마시지 않았고 전화번호도 받지 않았다"며 "그날 모임에 사람이 많았으니 모두 증언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법절차의 진행을 방해하고 싶지 않아 침묵해 왔다. 그러나 내 침묵으로 인해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사람들을 방치하는 것을 더 이상 참을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크리스는 "여러분들을 귀찮게 해서 죄송합디다만 내가 누군가를 유인, 유혹하여 강간했다거나 하는 일은 없었다. 미성년자도 없다"며 "만약 내가 이런 행위를 했다면 나 혼자 감옥에 가겠다. 앞서 말한 나의 모든 발언에 법적 책임을 지겠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관련 내용이 퍼지고 있어 소속사 측은 허위사실 공개로 인한 명예훼손에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1990년생으로 31세인 크리스 우이판은 캐나다 출신 중국인으로 국내에서는 엑소 멤버로 잘 알려져 있다. 크리스 우이판은 엑소로 활동했으나 SM을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뒤 중국으로 건너가 가수 및 배우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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