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구리 수원 등 117가구 예비입주자 모집... 경기도 10개시 대상

김민지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6 15: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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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H 제공
사진, GH 제공

[매일안전신문] 오는 23일부터 GH가 모집하는 매매임대주택 사업에 신청할 수 있다.


GH가 6일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경기도 내 10개 시, 총 117세대 매입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사업은 저소득층 도민의 주거 안정과 자활을 위해 다가구주택 등을 매입해 개·보수 후 시중 시세의 30% 수준의 임대조건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입주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해당 시·군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주거지원시급가구 ▲저소득 고령자 ▲월평균소득 100% 이하 장애인 ▲월평균소득 50% 이하 자 등이다.'


계약기간은 최초 2년, 재계약 요건 충족 시 최대 20년 거주 가능하다.


특히 지역별 거주 수요를 반영해 2인 이하 가구가 살기 좋은 1형을 59세대, 3∼4인 가구가 살기 좋은 2형을 58세대를 고르게 공급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요구와 편의를 최대한 반영한 공급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집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신청자의 주민등록소재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GH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주민등록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장미라 GH 주택관리처 주택관리1부장은 “매입임대주택사업은 저소득층 주거안정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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