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박교식 교수 ‘두 번째 서른, 음악 따라 세상 둘러보기’ 출간

장우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08-09 1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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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교수, ‘공학자’가 이루고픈 ‘안전한 세상 이야기’
에세이 '두 번째 서른, 음악 따라 세상 둘러보기' 표지 (사진, 박 교수 제공)
에세이 '두 번째 서른, 음악 따라 세상 둘러보기' 표지 (사진, 박 교수 제공)

[매일안전신문] 숭실대 안전보건융합대학원 박교식 교수는 ‘두 번째 서른, 음악 따라 세상 둘러보기’를 출간해 ‘우리의 일상은 얼마만큼 안전한가’에 대한 생각을 엔지니어의 입장에서 부드러운 목소리로 담아냈다.


박 교수의 첫 에세이인 ‘두 번째 서른, 음악 따라 세상 둘러보기’는 국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가스안전공사의(Safety Management System.SMS)제도 도입 및 정착을 얘기하고 있다.


또한 환경부가 화학물질관리법의 핵심으로 도입한 장외영향평가제도의 설계와 시범 사업 수행 및 제도 정착에 이바지한 공학자의 성실한 기록이기도 하다.


책에서 그는 ‘안전’에 대해 ‘원칙을 지키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또한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노자가 최고의 선(上善)으로 꼽는 ‘물’로 비유하기도 했다.


이와 같이 안전관리와의 연관성을 '음악'과 '여행'으로 풀어가는 그만의 독특한 글쓰기 방식은 독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그러면서 독자들에게 안전이 우리 일상생활과 분리될 수 없으며,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이자 ‘의무’임을 강조하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하고 있다.


박 교수는 책을 편간하며 “사회 전분야에 걸쳐 전문가들은 올바른 안전지침을 마련하고, 이 내용들이 사회 곳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책의 주제인 안전에 대해서는 “안전 전문가들의 의무이자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이 같은 뜻을 전했다.


◆‘박교식 교수’ 주요약력


숭실대학교 안전보건융합대학원 '박교식 교수' (사진, 박 교수 제공)
숭실대학교 안전보건융합대학원 '박교식 교수' (사진, 박 교수 제공)

- 한국과학기술원(KAIST) 화학공학 박사


- 에너지자원기술개발지원센터(현 에너지기술평가원) 팀장


- 한국가스안전공사 실장·처장·본부장 역임


- 중동공과대학교 교수


- 명지대학교 교수


- 숭실대학교 안전보건융합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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